병원정신과/심리상담/부부상담: 한국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 1

병원정신과/심리상담/부부상담: 한국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 1

자살시도나 극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병동에 입원하거나, 심리상담을 받으셔야 하는 분들을 위해 통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매우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. 그런데 제가 관찰한 바로는 독일 상담자는 한국인의 문화와 마음을 잘 몰라서, 또 여기 한국인 상담자는 사실 독일인과 접촉한 적이 없는 분이 많아서 독일 현지의 문제나 사정을 잘 몰라서 좋은 의도로 여러분의 상담을 맡지만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럴 때 한국에서 청(소)년기의 여러가지 방황을 잘 알고 있고, 한국에서 대학졸업 후 91 년부터 독일에서 철학 전공으로 석사를 마치고 독일인들과 계속 생활하고 있는 저 같은 통역자는 분명히 여러분과 상담자 간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. 또한 상담자나 여러분들이 통역자를 어디서 구하는지 몰라서 대개 의뢰비용이 비싼 통역중개사무실 등에 연락을 합니다. 그러면 일단 저와의 직접 거래 때보다 비용이 비싸지고, 그래서 그 비용 문제로 상담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저는 물론 말을 옮겨주는 통역자이지 상담사는 절대 아닙니다. 하지만 여러분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회복하시기를 바라면서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이해를 잘 할 수 있는 통역자가 필요하다면 연락 (이메일이 제일 좋아요: koreanisch@seoninoh.com) 주세요.